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약세로 종합상사 업황이 위축된 지난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사실상 유일하게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단순 트레이딩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와 식량 등 실물 자산 기반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체질 전환이 희비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5년 매출은 32조3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1653억원으로 4.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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