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최근 한 공개석상에서 '중국 본토'(大陸)라는 표현을 이례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하에 '중국 본토'와 '대만' 또는 '대만 지역'이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그런데 이번에 라이 총통이 '중국 본토' 용어를 사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중함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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