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고시까지 등장" 대치동 전문의가 말하는 한국 교육의 비극적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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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고시까지 등장" 대치동 전문의가 말하는 한국 교육의 비극적 이면

과열된 교육 경쟁의 정점인 서울 대치동에서 20년간 소아정신과를 운영해온 전문의가 한국 교육의 현실과 위기를 진단한 저서 ‘이제는 멈춰야 할 대치동’을 출간했다.

특히 입시 시작 나이가 점점 낮아져 ‘4세 고시’라는 용어까지 등장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경고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 사회의 가족 붕괴 현실을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경쟁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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