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아픈 역사를 지닌 고려인 동포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는 '고려인 역사박물관'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세워진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에서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물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박물관의 기본설계와 유물 조사 계획 등을 논의했고, 자문위원들은 설계, 유물 조사, 전시 등 박물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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