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은 흥정처럼"…11년만에 핵회담 전면에 선 이란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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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흥정처럼"…11년만에 핵회담 전면에 선 이란 외무장관

2015년 강대국과 마주 앉아 '이란 핵합의'를 성사시킨 주역인 아바스 아라그치(63) 외무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상대로 한 핵협상에서 다시 전면에 나섬에 따라 11년 만에 외교 해법을 통한 극적 담판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라그치는 2015년 이란이 이른바 'P5+1'(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 더하기 독일), 유럽연합(EU)과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으로 불리는 핵 합의를 체결했을 때 이란 측 협상 수석대표였다.

아라그치는 2021년 초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후 2015년 핵합의를 되살려보려던 이란 당국의 시도에서 중심 역할을 맡았으나 결국은 성공하지 못했으며, 2021년 8월 외무부 차관 겸 핵 협상 수석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강경론자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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