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27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의 연습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대표팀은 지난 1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 소집, 실전 연습경기 위주의 전지훈련을 실시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자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해외파 7명을 제외하고 최종 엔트리 30인 중 23명이 먼저 모여 손발을 맞췄다.
류지현 감독은 27일 훈련을 마친 뒤 "오늘은 송승기가 3이닝을 던지게 할 계획이 있었다"라면서도 "송승기가 실전 등판하지 못한 아쉬움 말고는 야수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올라와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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