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7일 구글이 요구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허가한 것에 대해 구글이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구체적인 지도 서비스 구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구글은 구체적인 서비스 구현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 및 국내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득갑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교수도 "이번 국토부의 결정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구글 지도의 고도화된 서비스는 방한 외국인의 여행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관광객 유치에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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