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입법을 추진하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법원행정처장이 사법부 대외 창구이자 정책 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점에서 이번 사의 표명은 사법개혁 입법과 관련된 사법부 내부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8월 대법관에 임명된 뒤 곧바로 행정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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