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사 유관순함 승조원, 삼일절 맞아 31㎞ 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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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잠수함사 유관순함 승조원, 삼일절 맞아 31㎞ 마라톤 완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유관순함(SS-Ⅱ·1천800t급) 승조원 20여명이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31㎞ 마라톤을 완주했다.

이어 기념 주간 마지막 날인 27일 마라톤에 참여한 승조원 전원이 모여 3.1㎞를 단체로 달리며 총 31㎞ 완주 목표를 달성했다.

한 승조원은 "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승조원들에게 삼일절은 애국정신과 필승의 전투 준비 태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단련해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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