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완수하고자 전역·휴가 미룬 육군 2포병여단 부사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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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완수하고자 전역·휴가 미룬 육군 2포병여단 부사관들

육군 2포병여단은 예하 철통포병대대와 명성포병대대에서 전역을 앞둔 간부들이 혹한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자 끝까지 부대와 함께해 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철통포병대대 소속 이승호 하사는 당초 이달 25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혹한기 훈련에 보탬이 되고자 전역을 이틀 미뤘다.

이 하사는 재작년 자주포 정비병으로 입대해 임무를 수행했으며, 작년 8월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해 부대 전투력 유지에 이바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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