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이사회가 회사 전체에 대한 파라마운트의 주당 31달러 인수 제안을 선택하자, 넷플릭스는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자산만을 인수하려던 기존 제안을 철회했다.
워너는 당초 넷플릭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지난해 12월 주당 27.75달러, 총 720억달러(약 103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파라마운트가 회사 전체 인수라는 더 높은 가격의 제안을 내놓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넷플릭스가 워너의 잠재적 인수자로 처음 거론된 지난 9월부터 이번 주까지 넷플릭스의 시가총액은 1700억달러 이상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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