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당사 압수수색···국민의힘 “명부 강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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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당사 압수수색···국민의힘 “명부 강탈” 반발

종교단체의 정치권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교인들의 책임당원 가입이 독려됐고, 실제로 상당수 신도가 입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한 수사기관이 유독 국민의힘에 대해서만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수사에 나서고 있다”며 “제1야당의 숨통을 조이겠다는 표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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