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일제강점기 백두대간 곳곳에서 금강소나무 원시림을 조직적으로 벌목한 정황이 확인됐다.
27일 녹색연합이 공개한 도쿄제국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일제 조선총독부와 도쿄제국대학교가 협조해 1913년부터 30년 이상 백두대간 일대 금강소나무 원시림을 조직적으로 벌목했다.
금강소나무는 단순한 목재를 넘어 왕실과 국가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지녔으며, 일제가 이를 체계적으로 수탈한 사실은 당시 조선의 자연과 문화가 어떻게 착취되었는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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