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노선에 대해 "과연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인지 분명히 판단해야 한다"며 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 세력까지 품고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다.
오 시장은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천명한 그 노선이 과연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인지 분명히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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