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포드(미국)에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1라운드 경기는 잊지 못할 장면을 여러 번 연출한 무대가 됐다.
왼손잡이 포드의 181야드 17번 홀 티샷은 오른쪽으로 향하면서 그린 주위 물에 빠졌다.
이날 '베어 트랩'에서 6타를 잃은 포드는 바로 이어진 1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하더니, 2번과 3번 홀에서는 연달아 샷 이글을 기록하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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