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폭발적인 인바운드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야놀자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2월호 인사이트 보고서 (소셜네트워크분석에 기반한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을 통해 이 같은 진단과 함께 광역 단위의 '인바운드 관광권' 구축을 촉구했다.
GIS 기반 거리 가중치와 중력 모형을 적용하고, 커뮤니티 탐지 기법인 루뱅(Louvain) 알고리즘으로 지역 간 이동의 응집성을 측정한 결과, 관광객의 실제 동선은 행정구역과 무관하게 ▲수도권 ▲경상권 ▲강원권 ▲전라권 ▲제주권 등 5개 권역으로 뚜렷하게 수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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