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 비상…경북도, 특별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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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 비상…경북도, 특별대책본부 운영

경북도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도내에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연휴 나들이객 증가와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및 무속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대책 기간 산림자원국 직원 21명과 본청 사무관 227명이 직접 21개 시군 산불 예방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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