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7일 교복 가격 제도 개선과 관련해 "정확하게 금액을 몇 퍼센트 줄이겠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34만원 상당의) 지원 금액에서 추가되는 부담이 거의 없게 해보려고 한다"며 '교복 완전 무상화'가 정책 목표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교복 가격 제도) 개선 방안을 완성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완전 무상화)까지 말하기는 어렵다"며 "지원하는 돈으로 충분히 되는 것을 지향은 하지만 단언하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최 차관은 전날 교육부가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어떤 교복을 할 것이냐는 학교 구성원들이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라며 학교 자율에 맡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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