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벨트의 핵심 거점" 2만6549평 규모, 해남군 야구장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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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벨트의 핵심 거점" 2만6549평 규모, 해남군 야구장 인프라 구축

해남군은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 벨트 사업 협약을 진행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 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 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O는 해남군이 전라남도 남해안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 군수는 "야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자문과 도움을 주신 허구연 총재님과 야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해남 스포츠파크의 준공이 해남 지역 스포츠마케팅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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