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의 시베리아호랑이 미호가 다른 호랑이에게 물려 폐사한 가운데 관리 소홀이 폐사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뉴스1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공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인용해 미호가 폐사하기 전 문단속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15분쯤 맹수사 A동 내부 방사장에서 미호는 다른 호랑이인 금강에게 목덜미를 물리는 등 공격을 당해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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