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발전소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미국 발전소의 이산화황(SO₂) 배출량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해 석탄 발전량은 13% 증가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은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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