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총 1천218만t으로 집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항공의 국내선·국제선 운항 편수는 18만9천851편으로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지만, 총 탄소 배출량은 줄어들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 배출량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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