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북한산성 행궁지’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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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행궁지’ 가치 재조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 오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가치를 재조명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이었던 ‘북한산성 행궁지’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입증함으로써, 2027년 예정된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심사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학술대회는 송인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前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북한산성과 한양의 수도성곽의 세계유산가치’라는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 숙종대 행궁 건립의 물력 조달과 변통(신영문, 서울시 세계유산등재팀장) ▲ 조선 후기 행궁의 건축제도와 기술(이승연, 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실장) ▲ 북한산성 행궁지의 보존과 복원, 활용방안(박현욱, 경기문화재단 책임연구원)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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