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3명 숨진 '분유 오염 파문' 알고보니…中 원료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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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3명 숨진 '분유 오염 파문' 알고보니…中 원료 때문이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유럽에서 아기 3명이 숨진 ‘분유 오염 사태’의 원인이 중국산 원료로 지목되면서 유럽연합(EU)이 통관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추적 조사에 나선 프랑스 당국은 분유 원료로 사용된 중국 기업의 아라키돈산 오일이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 독소인 세레울라이드에 오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EU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아라키돈산 오일에 대해 세레울라이드 독소가 없다는 성분 검사 증명서가 있어야 통관을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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