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2년 연속 2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는 등, 실적 방어에 성공했지만 성과급을 둘러싸고 노사간의 내부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는 회사측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서 성과급 규모를 2024년에 비해 3분의1 수준으로 삭감한 데다, 3차까지 진행된 쟁의조정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노조가 총파업 카드를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하나카드 노조는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2024년 경영성과급 지급률을 제시했으나 사측이 노조 수정 제시안을 거부했다"며, "임단협 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사측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