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외무부가 최근 자국 영해를 침범한 고속정 사건을 테러 시도로 규정하고 승선자 10명의 이름을 모두 공개했다.
신원 확인을 위해 쿠바 국경수비대의 배가 접근하자 고속정 쪽에서 먼저 발포했다고 쿠바 당국은 설명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쿠바인들이 테러 의도를 지니고 고속정을 이용해 쿠바에 접근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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