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수출 호조·주식 불장에도…올해 소비는 점진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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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수출 호조·주식 불장에도…올해 소비는 점진적 개선”

수출 증가가 곧바로 가계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 역시 제한적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가계는 최근 경기 회복을 지속적인 소득 증가로 보기보다는 일시적인 개선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며, 늘어난 여력을 소비보다 저축을 늘리거나 빚을 갚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점진적 개선형 회복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며 “금리 인하 효과 누적,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자산시장 및 소비심리 개선, 정부의 경기 대응 여력 확대 등이 회복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소득·자산·기대 경로의 약화를 감안할 때 향후 소비 증가세는 과거에 비해 비교적 완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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