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보기관이 현재로서는 독일 제1야당인 독일대안당(AfD)을 우익 극단주의 단체로 규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명령이 나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쾰른 행정법원은 26일(현지시간) AfD를 우익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한 독일 연방헌법수호청(BfV)의 작년 5월 결정과 관련, AfD가 법원에 낸 집행정지 소송을 심리하는 동안 이 정당을 이렇게 분류할 수 없다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BfV는 AfD를 극우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하거나, 그렇게 취급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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