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소속 대원들의 가족들을 가둬둔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州)의 알홀 수용소에서 다수가 탈출한 사실을 시리아 당국이 인정했다고 AF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임시정부 내무부의 누레딘 알바바 대변인은 다마스쿠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군이 도착했을 때 수용소가 무질서하게 개방돼있던 탓에 집단 탈출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정부군은 SDF가 떠난 뒤 몇시간 뒤에야 이 수용소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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