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쿠바 정부를 상대로 '체제 변화'를 목표로 유례없는 고강도 압박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측근 관리들이 쿠바 전(前) 지도자의 손자와 비밀리에 접촉한 정황이 불거졌다.
미 일간 마이애미헤럴드는 26일(현지시간) 익명의 다수 소식통을 인용, 루비오 장관 측 미 정부 인사가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키츠네비스에서 라울 기예르모 로드리게스 카스트로와 회동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 카스트로는 라울 카스트로(94)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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