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미' 니카라과 고위관료 5명 제재…"국민탄압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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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미' 니카라과 고위관료 5명 제재…"국민탄압에 역할"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6일(현지시간) 중미의 대표적 반미 국가의 하나인 니카라과의 고위 관료 5명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은 "니카라과의 무리요-오르테가 독재정권이 국민을 탄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 주요 금융, 통신, 군사 기관을 이끄는 5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며 니카라과의 금융분석국 국장 및 부국장, 노동부 장관, 통신·우편청 부청장, 육군 정보·방첩 부대장을 그 대상으로 명시했다.

니카라과는 다니엘 오르테가와 로사리오 무리요 부부가 공동 대통령으로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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