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콜롬비아에 50% 관세…"마약차단 미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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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콜롬비아에 50% 관세…"마약차단 미흡" 주장

남미 에콰도르가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를 상대로 마약 밀매 문제 책임을 지우며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안전세는) 국경 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약속을 담보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좌익 게릴라 출신,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보수 성향 기업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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