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의 짝을 찾았다?' 양키스, 우타 외야수 보강 성공…'반쪽' 그리샴 보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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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의 짝을 찾았다?' 양키스, 우타 외야수 보강 성공…'반쪽' 그리샴 보완 카드

미국 YES네트워크의 잭 커리는 27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랜달 그리칙(35)이 논-로스터 초청 선수 자격으로 양키스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그리칙은 우타 외야수이며 양키스는 우타자 보강을 위해 선수 영입을 모색해 왔다'고 전했다.

그리샴은 지난 시즌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54를 기록했지만, 왼손 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0.182에 그치며 뚜렷한 약점을 보였다.

201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한 그리칙은 통산(12년) 1360경기 타율 0.251(1126안타) 212홈런 629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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