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레전드 왕멍이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 대한 중국 대표팀의 관리 소홀 등을 지적한 가운데, 린샤오쥔의 트레이너가 부당한 사고에 항의하다가 사실상 해고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엔 이번 대회 2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귀화 선수가 포함돼 있었다.
복수의 국내 빙상인들은 "중국 선수들끼리 대회를 치렀는데 린샤오쥔이 헝가리에서 귀화한 선수들 견제에 쓰러진 적이 있었다"며 "린샤오쥔 트레이너가 이를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오히려 그가 해고를 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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