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재개된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서 "핵 사안과 제재 해제와 관련한 중요하고 실질적인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날 오전 스위스 제네바의 오만 대사관저에서 열린 양국 대표단의 3차 회담 휴식 시간에 기자들과 만나 "협상이 진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회담이 약 3시간 진행된 뒤 양국 대표단이 각국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정회가 필요했으며 곧 속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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