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게 검찰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부산고법 형사1부(김주호 부장판사)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예찬 부원장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장 부원장은 22대 총선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신의 당선 가능성이 1위라는 취지의 왜곡된 여론조사 홍보물을 SNS에 올리고 문자메시지 12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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