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비자 입국자도 ETA 의무화…한국 포함 85개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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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비자 입국자도 ETA 의무화…한국 포함 85개국 대상

영국 정부가 국경 보안 강화를 위해 전자여행허가(ETA·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제도를 전면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입국 대상 국가 국민도 사전에 ETA를 발급받아야 영국행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

발급 비용은 1인당 16파운드로, 직항 입국자뿐 아니라 환승객이라도 영국 공항에서 여권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 ETA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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