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아프리카 짐바브웨가 5년간 3억6천700만달러(5천230억원) 규모의 미국 보건원조를 거부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의 원조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아프리카 각국과 개별적인 양자 보건 협정을 체결하며 이른바 '거래 중심' 외교를 하는 가운데 짐바브웨의 거부가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사관 측은 미국이 지난 20년간 보건 분야에서 짐바브웨에 19억 달러가 넘는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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