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화재 3시간만에 초진…시민도 외국인 관광객도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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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화재 3시간만에 초진…시민도 외국인 관광객도 혼란

26일 오후 9시 9분께 중구 북창동 음식 거리는 화재가 발생한 지 3시간 가까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소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건물을 허물지 않으면 화재 진압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보였다.

중부소방서는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 등을 포함해 인원 96명, 장비 42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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