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됐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특별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아 원내 지도부에 전달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6일 오전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 의원을 차례로 불러 TK 행정 통합에 대한 찬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원내지도부와 만난 대구 지역 의원들은 TK 행정 통합에 12명 전원이 찬성하는 입장을 전하면서 투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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