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본명 스티븐 약슬리 레넌)가 미국 국무부를 방문했다고 일간 가디언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빈슨 역시 엑스에서 "미국에서 동맹과 우호를 다지며 오늘 국무부에 초대받는 특권을 누렸다"고 말했다.
그를 국무부에 초청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보수의 목소리가 억압받고 있는 유럽 등지에서 '표현의 자유'를 증진하겠다며 보여온 움직임 중 하나라고 로이터 통신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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