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논란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추천안 부결…野 "또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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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논란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추천안 부결…野 "또 뒤통수"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천영식) 추천안은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주도로 재석 의원 249표 중 찬성 116표, 반대 124표, 기권 9표로 부결됐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본회의 전 "내란을 옹호하고 계엄을 정당화하는 칼럼을 게재한 경력도 있고, 극우적 플랫폼의 선두격인 유튜버"라며 "천 대표에 대해 반대의견이 나왔다"고 당내 기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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