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남동부의 고턴·덴튼 지역구에서 공석이 된 하원의원을 뽑는 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그중에서 중도좌파 집권 노동당의 엔겔리키 스토기아와 좌파 녹색당의 해나 스펜서 후보, 우익 영국개혁당의 맷 굿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삼파전 양상을 보였다.
전통적 공업 지역인 맨체스터는 수십년간 노동당 텃밭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보궐선거는 노동당에는 총선 압승 이후 인기가 얼마나 급락했는지 체감하는 위기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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