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강승민 제주시교육장은 “올해부터 ‘온동네 돌봄·방과후 학교’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현장 변화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문가 맞춤형 상담 강화와 상설 질의 채널 운영을 통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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