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26일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제39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한국마사회는 단순한 경마 운영기관을 넘어 말산업 전반을 떠받치는 공적 플랫폼”이라며 기관이 지닌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회장은 지난 100년간 한국마사회가 세수 창출과 산업 기반 조성, 승마 문화 확산, 고용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마를 둘러싼 부정적 인식과 제도적 한계로 인해 기관의 공공적 가치가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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