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6일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포항은 더 이상 '철강만 잘 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살맛나는 포항으로 가야 한다"며 "산업의 불빛이 골목의 불빛으로 이어지게 하는 정치,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에서 늙어갈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일만 의장은 "포항을 떠나지 않고, 포항만 바라보며, 시민만 생각하며 걸어온 지난 15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 단계 더 큰 책임을 지겠다"며 "말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기록과 결과로 선택받는 후보가 돼 시민이 '그래도 맡길 만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끝까지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