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26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등 8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해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더욱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미국과 이란이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담판'에 나서는 가운데,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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