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53번째 보물 '송광사 침계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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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3번째 보물 '송광사 침계루' 탄생

국가유산청이 26일 지정 고시한 '순천 송광사 침계루' 전경.

/순천시 제공 국가유산청이 26일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

고려 말 대유학자 목은 이색은 '제침계루'라는 시에서 "침계루에 오르면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인간 만사의 근심을 잊는다"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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