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10년 만 쾌거, 인터밀란 잡고 최초 UCL 16강...보되/글림트 감독 "노르웨이 축구에 멋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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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10년 만 쾌거, 인터밀란 잡고 최초 UCL 16강...보되/글림트 감독 "노르웨이 축구에 멋진 밤"

보되/글림트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CL)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인터밀란에 2-1 승리를 거뒀다.

보되/글림트는 홈만 벗어나면 약했다.

하우게를 앞세운 보되/글림트의 역습을 인터밀란 수비는 제대로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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