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이 아꼈던 명산... 오는 4월 오픈하는 '가성비 끝판왕'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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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이 아꼈던 명산... 오는 4월 오픈하는 '가성비 끝판왕' 휴양지

경북 봉화군에 자리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곧 문을 연다.

수원시와 봉화군은 2024년 6월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연계 사업으로 청량산 캠핑장의 운영권을 수원시가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받는 대신 시설을 개선해 운영하기로 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약속했다.

캠핑장이 위치한 청량산은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수려해 퇴계 이황 선생이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 부르며 아꼈던 명산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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